‘신한국인 사회인 대상’에 최귀석 가정치유상담연구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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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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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귀석(사진) 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장이 7일 시사투데이 선정 ‘신한국인 사회인 대상’을 받았다. 최 원장은 전문적 내면심리치유법 개발 보급과 상담사 양성으로 건강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.
최 원장은 “앞으로 내면의 아픔을 치유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고 나라가 건강해지는 일에 헌신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최 원장은 1995년 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을 발족해 카운슬링 코칭을 바탕으로 한 치유상담학 교육, 부부관계를 회복시켜주는 부부행복학교,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한 결혼예비학교, 신앙적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교회성장 세미나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가정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. 그는 2005년 가정사역에 헌신해 온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받기도 했다.
<국민일보> 2011년 4월 7일 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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